세원셀론텍, 태국 등 35억원 규모 수출계약
- 한승우
- 2007-11-21 10: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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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의료시스템 RMS 수출…현지 병원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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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대표 박헌강)은 말레이시아·태국 등지에 총 35억원 규모의 재생의료시스템 RMS(Regenerative Medical System)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세원셀론텍은 말레이시아의 ‘페린티스메딕’과 28억원 규모의 H타입(Hospital-classed RMSㆍ종합병원급) RMS를, 그리고 RMS태국과 7억원 규모의 C타입(Clinical-classed RMSㆍ전문병원급) RMS를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RMS 설비는 말레이시아의 경우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말레이대학(Univ. of Malay) 부속병원에, 그리고 태국은 방콕에 소재한 내셔널사이언스파크(National Science Park)에 내년 상반기 중 각각 설치될 예정이다.
세원셀론텍은 지난 10월 태국 각지의 주요 정형외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콘드론(개인맞춤형 연골세포치료제) 및 오스템(개인맞춤형 뼈세포치료제) 관련 재생의료기술에 대한 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의 김석중 박사의 초청강연을 주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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