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수가 의원-2.3%, 병원-1.5% 인상
- 강신국
- 2007-11-22 00: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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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정심, 표결처리 강행…의병협측 중도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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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결처리까지 같은 진통 끝에 내년도 병의원 수가가 결정됐다. 인상률은 의원 2.3%, 병원 1.5%다.
보건복지부는 21일 건강보험정책심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병의원 수가와 건강보험료율을 표결로 확정했다. 찬성 17표, 반대 1표였다.
이번 인상으로 의원의 환산지수는 60.7원에서 62.1원으로 1.4원 오르며 병원은 61.3원에서 62.2원으로 0.9원 인상된다. 이는 공단과의 협상에서 제시됐던 안과 거의 비슷한 수치다.
또한 국민이 내년부터 내야하는 건강보험료율은 무려 6.4%나 인상된다.
회의는 21일 저녁 7시에 시작, 22일 자정까지 진행됐고 의협, 병협측 위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표결로 수가 인상률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병의원 수가인상률을 놓고 의료계와 정부와의 상당한 미찰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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