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도매 담당자 모임, 송년의 밤 진행
- 이현주
- 2007-11-23 11:37:4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부부동반 모임 눈길…친목·화합 도모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광동제약 등 21곳 제약사가 회원으로 있는 경수회는 지난 22일 저녁 경기도 소재 중국식당에서 '송년의 밤'자리를 갖고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 날은 부부동반 모임으로 진행돼 배우자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경수회 배우석 회장(광동제약)은 "급변하는 약업 환경으로 업무에 수고가 많다"며 "경수회 회원들 모두가 그동안 힘들었던 일은 잊고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이어 "새해가 근면과 절약이 상징인 무자년인만큼 회원들 모두 부자되고 건강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현주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2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3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4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5에임드, 상장 3주 만에 몸값 6배↑…유한 평가액 1천억 돌파
- 6연말 절세 전략만으론 부족…약국 세무조사 리스크 커진다
- 7조원준 민주당 수석, 1급 정책실장 승진…보건의약계 "환영"
- 8위탁 제네릭 5년새 94%↓...규제 강화에 진입 억제
- 9알테오젠, 첫 전문경영인 체제 가동...창업주는 경영 2선으로
- 10동아ST, 로봇수술 '베르시우스' 허가 신청…중소병원 공략 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