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롯데제과 3종류 '껌' 인증검사 마쳐
- 한승우
- 2007-11-24 07: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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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제과, 약사대회서 공개 예정…1통 판매가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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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약사회 한 관계자에 따르면, 약사회는 지난 달 한국기능성식품연구원을 통해 위 3개 품목에 대한 검사를 마쳤다.
먼저, ‘졸음 예방을 위한 껌’은 50알이 들어있는 1통 단위이며, 가격은 5000원이다. 졸음방지용 무설탕 껌 또는 눈의 피로회복 등이 이 껌의 컨셉이다. 운전자와 수험생, 야간 근로자를 소비 대상으로 한다.
‘상쾌한 목을 위한 껌’ 역시 50알이 들어있는 1통에 판매가가 5000원이다. 이 껌의 컨셉은 ‘목을 보호하며 노래를 잘 부르게 할 수 있는 무설탕 껌’이다. 소비 대상은 전 계층으로 잡았다.
마지막으로, ‘치아에 붙지 않는 껌’은 의치 부착자 및 노인층을 대상으로 한다. 치아 붙지 않고, 타액분비를 촉진하는 무설탕 껌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껌 역시 1통에 5000원.
롯데제과는 이번 약사대회에서 개당 200만원인 부스를 총 4개 사용, 3개 품목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약사회 한 관계자는 "약국경영다각화를 위한 새로운 시장 개척이란 측면에서 봐 달라"며 "약국 친화형 웰빙품목을 취급하고자 하는 약국이라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3품목에 대한 제품 공급 시기는 12월 중순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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