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황 교수, 응급의학회 9대 회장 선임
- 박동준
- 2007-11-25 16:28: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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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의료법 개정 통해 응급의료 체계 개선 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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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원광대병원은 "최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07년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 총회에서 박재황 교수가 만장일치로 제9대 학회장에 선임됐다"고 밝혔다.
대한응급의학회는 우리나라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의 학술적 발전과 응급진료에 관한 최신 지견을 상호 공유하는 학회로 대한응급의학회지 발간과 응급의학전공의 수련 및 교육 업무 등에 대해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단체이다.
병원에 따르면 응급의학회는 지난 1989년에 창립된 이후로 임원 제도를 전문이사제로 편성해 각 이사를 중심으로 위원회가 구성, 학회장의 총괄 하에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9대 회장에 선임된 박재황 교수는 "응급의학의 학문적 발전과 전공의 수련 및 교육, 응급환자 진료체계의 확고한 정립과 10년 전에 제정된 응급의료법의 개정 등을 통해 우리나라 응급의료환경을 개선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교수는 "응급의학은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건강권으로 병원의 재정적 지원과 투자를 위한 응급의료 수가의 적정한 현실화와 응급의료인에 대한 처우 개선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교수는 대한응급의학회 상임이사, 수련이사, 간행이사,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미국 응급의학회 정회원, 대한 외과학회 정회원, 대한 응급의학회 호남지회장 및 삼남학회장을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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