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가재평가 유한·동아-'울상', 한미-'안도'
- 가인호
- 2007-12-04 12: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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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 17개 품목 80억원대 타격…한미, 30억원대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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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약가재평가로 가장 큰 매출손실이 예상되는 제약사는 유한양행으로 연 80억원대의 타격이 예상되는 반면, 유한과 2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한미약품은 30억원대 매출 손실이 예상되면서 대조를 이뤘다.
데일리팜이 4일 약가재평가로 약가인하된 상위제약사들의 주력품목을 분석한 결과, 유한양행과 동아제약 2개사가 거대품목 낙폭이 이뤄지면서 심각한 매출 손실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반면 한미약품은 30여 품목이 무더기로 약가인하 조치됐지만 주력품목 약가인하 폭이 상대적으로 적은데다가, 매출규모가 비교적 적은 품목들이 인하되면서 유한과 동아에 비해서는 손실률이 적은 것으로 분석됐다.
항생제와 항암제 등을 상당수 보유하고 있는 유한양행은 주력 항생제 이세파신이 32% 약가인하로 50억원대 손실을 입는 등 전체적으로 80억원대의 매출 타격이 예상된다. 유한양행은 당뇨병치료제 글라디엠을 비롯해 17개 품목이 무더기 약가인하됐다.
동아제약의 타격도 엄청난 것으로 분석됐다. 100억원대 주력품목 슈프락스캅셀이 45% 약가인하되는 등 슈프락스산을 합쳐 수십억대 매출 충격이 예고된다.
동아제약은 여기에 글리멜, 세파트린 캅셀 등을 비롯 12개 품목에서 약 70억원대의 매출 손실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한미약품은 53억 주력품목 클래리건조시럽 125mg이 185원에서 178원으로 약가가 인하되는 등 상대적으로 인하폭이 적어 매출 손실액은 2억원에 불과했다.
또한 100억원대 거대품목 그리메피드정도 5억원대로 출혈을 최소화하면서 총 30품목에 30억원대의 약가타격을 감수할 것으로 예상돼 유한양행 및 동아제약과 대조를 이뤘다.
대웅제약도 20여품목에 40억원대 약가타격으로 유한양행과 동아제약에 비해 매출 출혈이 적은 것으로 관측된다.
이밖에 제일약품은 옴니세프 타격으로 수십억대 타격을 받는 등 9개 품목에 약 60억원대의 매출 손실 충격에 휩싸이고 있다.
항생제군을 많이 보유한 신풍제약도 약 40여 품목이 무더기로 약가인하 되면서 60억원대 약가타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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