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oy '캠블러크루', 관절클리닉 축하 공연
- 한승우
- 2007-12-04 09:57:1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우리들병원 관절클리닉 개원…최신 수술법 도입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우리들병원(이사장 이상호)은 관절클리닉 개원을 기념해 3일 최정상 B-boy팀인 ‘갬블러 크루’의 축하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평소 갬블러 크루의 척추·관절 건강 관리를 하고 있는 우리들병원과의 인연으로 마련됐다.
‘비상’이란 주제하에 진행된 이번 공연에는 300여명의 환자 및 보호자, 의료진들이 관람객으로 참석했다.
우리들병원 관절 클리닉은 첨단 디지털 수술실을 비롯,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컴퓨터 네비게이션 장비를 국내 최다인 3대 보유했으며, 전방십자인대 파열을 치료하는 ‘두 가닥 재건술’ 같은 최신의 수술법을 시행한다.
운동치료나 초음파 주사치료와 같은 비침습적 치료와 수술이 불가피한 환자의 경우 피부나 근육절개 없이 정상 조직은 최대한 보존하고 합병증의 위험은 최대한 줄인 최소 침습 수술 및 치료를 실현하고 있다.
우리들병원 홈페이지(www.wooridul.co.kr)에서는 개원을 기념한 퀴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12월 14일까지 응모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LCD TV 등 푸짐한 선물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갬블러 크루'는 국내 최대의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한 최정상의 실력을 가진 B-boy팀으로, 현재 하이서울 홍보대사 및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전야제 축하공연에 초청 받은 팀이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2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3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4연말 절세 전략만으론 부족…약국 세무조사 리스크 커진다
- 5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6위탁 제네릭 5년새 94%↓...규제 강화에 진입 억제
- 7에임드, 상장 3주 만에 몸값 6배↑…유한 평가액 1천억 돌파
- 8동아ST, 로봇수술 '베르시우스' 허가 신청…중소병원 공략 시동
- 9PNH 신약 속속 추가…기전·투여 편의성 경쟁구도 확대
- 10강남구약, 2025년도 최종이사회…작년 사업 결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