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 북한 수재민에게 의약품 전달
- 이현주
- 2007-12-04 10:27: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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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닥터스 통해 '비스칸'·'로프신'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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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넥스가 북한 지역 주민들에게 의약품을 지원한다.
바이넥스(대표 이백천)는 YMCA 그린닥터스를 통해 북한 지역 주민들에게 의약품을 지원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YMCA 그린닥터스는 국제적 재난지역과 국가재해나 대형인명사고 등 응급의료구호체계가 시급히 필요한 곳이나 의료시설이 부족한 곳에 의료인을 긴급 파견하여 구제활동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전세계적인 봉사단체다.
이번 의약품 전달은 회사가 행하는 각종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바이넥스는 단체를 통해 주력제품인 정장제 비스칸을 비롯해 항생제 로프신, 진통제 루트펜 등 각종 의약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북한수재민 돕기 의료사업은 개성을 통해 육로로 지원하여 더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이넥스는 지난 북한룡천주민돕기 및 남아시아 해일피해지역등에 부산에 본부를 두고 있는 그린닥터스를 통해 의약품을 전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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