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의약품본부, WHO 교육훈련센터 선정
- 이상철
- 2007-12-05 15: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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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 제조·관리 기술 인정…수출 확대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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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생물의약품본부는 12월 1일자로 세계보건기구 국제교육훈련(Global Training Network. GTN) 센터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GTN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백신 규제당국자 및 백신 생산자를 교육시키는 시스템이다. GTN은 백신관리, 백신조달, 백신품질 등 세 분야로 이뤄져 있으며 GMP, 실험실품질관리시스템, 품질관리시험, DTP 백신생산. 허가, 실험실 동물관리, 시판후 부작용 조사, 완제품 출하 및 백신의 임상평가 등에 대해 전 세계 여러나라에 교육 기관을 마련하고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식약청은 2005년부터 WHO와 협의를 시작으로 3회에 걸쳐 국내외 GMP 실태조사자 대상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WHO 현장평가를 통해 이번에 GTN 센터로 지정됐다고 설명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훈련기관 지정은 식약청의 백신 제조 품질관리 및 허가수준이 국제적 수준임을 확인시켜 준 것"이라며 "국제 위상 제고와 함께 국내 백신의 수출증대를 위한 기반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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