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과립, 약사 전문성 살릴 수 있는 분야"
- 홍대업
- 2007-12-06 10: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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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약 김사연 회장, 한방과립제 강좌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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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이날 오후 10시 시약사회관 3층 강당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한방과립제 강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의약분업은 처방전에 기재된 의약품만 조제해야 하는 한계성이 있다”면서 “그러나, 한방과립은 약사의 임의대로 권할 수 있어 약사의 고유영역과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분야”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은 “동네약국을 살리는 측면에서도 한방과립에 약사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와 관련 참석한 약사들은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해 한방강좌를 계획하고 준비한 조상일 총무(부회장)과 이상성 한약이사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냈다.
이번 강좌의 강사는 김성만 약사로 시흥시 은행동에서 보약국을 경영하고 있으며, 1993년 한약분쟁 당시 이상성, 정진호 약사와 함께 삭발투쟁을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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