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보육시설 표적감사 중단" 촉구
- 강신국
- 2007-12-06 11: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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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정책성명…"보복성 감사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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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여성가족부의 보육시설 표적감사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나라당 고경화·김영숙·이계경·진수희 의원은 6일 성명을 통해 여성가족부가 지난 5일 실시한 보육시설 지도점검을 맹비난했다.
의원들은 "여성가족부 발표와 달리 이미 평가인증을 받았거나 지도점검을 받은 시설이 지도점검 대상에 포함됐다"며 표적 지도감사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의원들은 "이번 조사는 현 정부 보육정책을 비판한 데 대한 보복성 표적 조사의 성격이 매우 짙다"며 "여성가족부는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올바른 비판을 겸허히 수렴해 보다 발전적인 보육 행정을 구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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