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평생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 박동준
- 2007-12-10 11:42:3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오는 21일까지 지역주민 대상…만성질환 노출 여부 파악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전남대병원 산업의학과(과장 채옹채 교수)가 오는 21일까지 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서 지원하는 '평생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일 병원에 따르면 평생건강관리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층적인 건강 설문조사와 임상검사를 통해 만성질환의 위험에 대한 노출 여부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40세에서 65세 지역 주민을 대상자로 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금식한 상태로 오전 9시~2시 30분까지 병원 산업의학과 검사실을 방문, 무료 진단을 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은 신장, 체중, 체지방 측정, 일반 건강 검진 항목 및 신장기능, 고지혈증거사, 염증반응 검사, 요산 검사 등의 항목에 대해 실시되며 검진결과는 한달 내에 우편으로 직접 본인에게 통보된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2'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3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4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5연말 절세 전략만으론 부족…약국 세무조사 리스크 커진다
- 6위탁 제네릭 5년새 94%↓...규제 강화에 진입 억제
- 7알테오젠, 첫 전문경영인 체제 가동...창업주는 경영 2선으로
- 8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9에임드, 상장 3주 만에 몸값 6배↑…유한 평가액 1천억 돌파
- 10동아ST, 로봇수술 '베르시우스' 허가 신청…중소병원 공략 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