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항암제 '수텐트' 심혈관계 위험있다
- 윤의경
- 2007-12-15 03:52:3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수텐트 투여 후 심부전, 심장발작, 고혈압 부작용 나타나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종양 부위만 공격하는 소위 "똑똑한 폭탄"으로 알려진 화이자의 항암제 '수텐트(Sutent)'가 심부전을 포함한 심혈관계 위험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Lancet지 최신호에 발표됐다.
보스턴 소아병원, 다나-파버 암연구소, 토마스 제퍼슨 대학의 연구진은 이전에 심부전 병력이 없으며 글리벡에 치료저항성을 보인 위장기질암(GIST) 환자 75명을 대상으로 수텐트를 투여했다.
그 결과 임상이 진행됨에 따라 75명 중 6명에서 심부전이, 2명에서 심장발작이, 35명에서 고혈압이 발생했다.
연구진은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고혈압이 흔히 발생하나 수텐트 투여군의 절반가량에서 고혈압이 발생한 것은 문제일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향후 심혈관계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전 연구에서도 글리벡을 사용한 환자에서 심부전 부작용이 보고된 적이 있어 일부 전문가는 글리벡이나 수텐트 등 타이로신 카이네이즈 억제제(tyrosin kinase inhibitor)가 심장세포를 포함한 정상세포의 생존을 위해 필요한 신호체계를 방해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수텐트의 성분은 수니티닙(sunitinib). 진행성 신장암 및 글리벡에 저항성인 위장기질암에 사용하도록 FDA 승인되어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플랫폼 제공 약국 재고정보, 기준은 '공급-DUR 데이터'
- 2약국 내년 수가 3.7% 오른다...역대 최고 인상률
- 3901→1860원 펙수클루 가격 2배로?…약가유연제 핵심은
- 4작년 의약품 품목허가 갱신률 71%…3년째 70%대 유지
- 5재평가 살아 돌아온 올로파타딘...2분기 잇단 급여 진입
- 6렌비마에 카보메틱스도 승전보...보령, 항암제 특허 연속 극복
- 7정부 금연지원 한계 봉착…"구조 개편해 약국 활용을"
- 8유나이티드, 241억 돌려받는다…9년 원료합성 분쟁 승소
- 9의원 수가협상 결렬...의협 "벼랑 끝 일차의료 철저히 외면"
- 10KDDF, 2026 글로벌 바이오텍 쇼케이스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