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가감지급사업팀→'QI팀'으로 변경
- 박동준
- 2007-12-16 13:17: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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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여비 가감' 부정적 인식 우려…내년 정식직제 편입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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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최근 급여비 가감지급 시범사업을 담당하는 '가감지급 시범사업팀'의 명칭을 'Q.I(quality Insentive)팀'으로 변경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심평원에 따르면 Q.I팀은 심평원이 지난 7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왕절개, 급성심근경색 등에 대한 급여비 가감지급 시범사업 준비를 위해 지난해 구성한 팀으로 1년여만에 명칭을 변경하게 된 것이다.
이번 명칭 변경은 급여비 가감지급이 요양기관에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료 질 향상 등을 포괄적으로 담을 수 있는 용어를 사용키로 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심평원은 중·장기 평가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평가수행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는 계획에 따라 현재 TF형식으로 구성된 QI팀을 내년 중에는 정식 직제화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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