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기름유출 피해지역에 1억원 성금
- 이상철
- 2007-12-17 12: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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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금·방제·의료지원 활동 지속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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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사상 최악의 기름유출사고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충남 태안지역 주민들을 돕기위해 성금 1억원을 최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의협은 이번 성금 전달 이후로도 전국 시도의사회별로 모금활동을 계속 벌여나갈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충남의사회에서는 성금 650만원을 충남도청에 이미 전달한 바 있다. 의협은 피해지역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호소하는 질환을 파악해 필요인력을 파견, 의료지원활동에 나서고 의약품 및 의료소모품 등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의협 임직원들로 봉사단을 구성, 피해현장의 기름제거 방제작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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