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태안 기름유출 피해지역 봉사 활동
- 이상철
- 2007-12-18 09: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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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1일…의료활동·방제작업 다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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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임직원들로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충남 태안 기름유출 피해지역에서 의료봉사 및 방제작업 활동을 벌일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의협은 1차로 주수호 회장과 임동권 총무이사 등 임원들과 직원 20여명들로 봉사단을 꾸려, 태안군 신두리와 구례포 사이 자원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지역으로 지원활동을 벌인다.
의협은 이를 위해 의약품 20종류를 구비한 데 이어, 현지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과 의약품 등을 파악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김주경 의협 대변인은 "전국 여러 의료기관에서 의료봉사단을 파견해 진료지원활동을 펴는 등 의료인들의 참여가 활발해지고 있다"며 "의협이 중심축 역할을 맡아 전체적인 의료봉사 현황을 파악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봉사단이 배치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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