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질환 동반 고혈압 환자 밤에 약 먹어라
- 윤의경
- 2007-12-19 00:05:5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취침전 고혈압약 복용으로 정상인처럼 야간에 혈압 떨어져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신질환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가 하루에 한번 고혈압약을 복용할 경우 아침에 먹는 것보다 취침 전에 먹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는 소규모 연구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Kidney Diseases 최신호에 발표되어 주목된다.
정상인의 경우 생체가 눈을 뜨기 시작하는 아침에 호르몬이 활성화되면서 혈압이 상승했다가 밤이면 혈압이 10-20% 정도 떨어지는데 만성 신질환이 있는 고혈압 환자의 경우 정상인과는 달리 밤에도 혈압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 문제.
이태리 나폴리의 세컨드 대학 연구진은 신질환이 있으면서 야간에 혈압이 떨어지지 않는 32명을 대상으로 아침에 고혈압약을 복용하는 대신 취침전에 복용하도록 지시했다.
2개월 후 대부분의 환자는 정상인과 마찬가지로 야간에 혈압이 떨어지는 생체리듬을 타게 됐다. 주간에 혈압이 상승하거나 부작용 없이 야간 혈압은 7mmHg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의학계에서는 생체리듬으로 인해 특정질환이 하루 중 일정시간에 악화되는지, 이에 따른 약물복용시간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
일례로 스타틴계 고지혈증약은 야간에 간효소가 활성화되기 때문에 취침전에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천식발작 및 위산과다 역시 야간에 주로 발생해 취침전에 약물을 복용하도록 권고되고 있다.
이번 연구는 32명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연구라는 한계가 있어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의 연구진은 동일한 주제로 보다 대규모의 연구를 시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선하다" vs "호객 행위"…대형약국 스타 마케팅 논란
- 2창고형약국 절도 범죄 표적…17일간 317만원어치 훔쳐
- 3제약공장 살균제 혼선 풀리나…살포자제 유예 협의 진전
- 4기등재 1차 재평가 1만1959개...478개 품목 감소
- 5창고·팩토리 약국 명칭 최소 200곳 영향권…혼란 불가피
- 610월 7일부터 복지부 국감…13일 식약처, 16일 공단·심평원
- 7에스티팜, 1년 새 연구인력 30% 확대…mRNA 조직도 신설
- 881억 회수 불확실한 씨티씨바이오, 적자 자회사에 4억 대여
- 9한국릴리 ‘레테브모’ 내달 등재 유력...약가유연계약 합류
- 10비대면진료 시행령 입법예고…처방일수·지역 제한은 미확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