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아스피린', 내년 클리닉 집중 공략
- 최은택
- 2007-12-20 06:44: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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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혈관계 1차 예방' 초점···올해 매출 200억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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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쉐링이 종합병원 중심의 마케팅을 탈피, 개원가로 대상을 확대하기로 전략을 수정했기 때문.
19일 바이엘쉐링에 따르면 올해 마케팅은 당뇨나 고혈압 환자에게 '아스피린 프로텍트'가 심혈관질환을 1차적으로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정보를 병원에 전달하는 수준에 머물렀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심혈관계 질환의 1차 예방을 위해 ‘아스피린’을 우선 처방해야 한다는 메세지 전달에 주력하고, 클리닉 시장에도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는 외국의 유명학회들이 잇따라 심혈관질환 고위험 환자에게 ‘아스피린’을 사용토록 권고하는 등 예방적 치료의 중요성이 급부상하고 있는 시류를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한편 올해 200억대 매출에 새로 진입한 '아스피린 프로텍트'는 저용량 아스피린 시장의 57%를 점유하면서 줄곧 1위자리를 고수해 왔다.
반면 클리닉 시장은 시장점유율 32%의 강력한 라이벌인 보령제약 '아스트릭스'와 한미약품 '한미아스피린'이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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