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항정신병약 '자이프렉사' 신제형 시도
- 윤의경
- 2007-12-20 01:23: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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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프렉사 정제 미국특허 2011년 만료, 후속약 개발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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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의 정신분열증 치료제 '자이프렉사(Zyprexa)'의 장기지속형 근육주사에 대해 내년 2월 6일 FDA 자문위원회가 심사할 예정이다.
FDA는 18일 웹사이트에 자이프렉사 어드히라(Zyprexa Adhera)의 승인여부를 심사하기 위해 자문위원회를 소집했다고 게재하고 자이프렉사 어드히라의 부작용으로 중증 졸음을 우려했다.
자이프렉사는 릴리의 총 매출액의 1/4 이상을 차지하는 제품. 자이프렉사 정제의 미국 특허는 2011년에 만료될 예정이어서 후속제품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뾰족한 자이프렉사 후속약이 없는 상황이어서 자이프렉사의 제품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장기지속형 근육주사제를 개발한 것으로 보인다.
자이프렉사는 체중증가, 혈당상승, 고지혈증 등의 위험에 대해 지난 10월 새로운 경고를 추가했으며 현재 자이프렉사 때문에 당뇨병이 발생했다는 수천건의 소송이 계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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