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약, 기름유출 성금모금-수건 수집
- 홍대업
- 2007-12-24 16: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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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금은 26일, 수건은 27일까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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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약사회(회장 함삼균)도 태안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 성금모금과 수건을 수집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24일 유조선 충돌사고로 인한 원유 유출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충남태안 지역의 원활한 복구를 위해 26일까지 성금을 모금하고, 27일까지 수건을 수집키로 했다고 밝혔다.
성금의 액수는 자율적이며, 입금계좌는 ‘국민은행 718201-01-120171(예금주 고양시약사회)’이다.
수건은 면으로 된 중고수건을 수집하며, 기름때 제거시 사용하게 된다.
면수건은 시약사회 홈페이지 답글로 신청하면 종근당건강에서 해당 약국 또는 지정장소를 방문, 수건을 수거할 계획이다.
27일까지 수거된 면수건은 적십자사 고양시지회로 전달하게 된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면수건의 경우 가급적 많은 양이 필요하며, 성금은 자율적으로 성의를 보이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20일에도 고양시청에 마스크를 전달, 자원봉사팀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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