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발협 대표에 성일약품 문종태 회장 추대
- 이현주
- 2007-12-27 11: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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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회장에 백광 성용우 회장·총무 원진 김원직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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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발협은 27일 오전 엠버서더호텔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새해를 '도매업권 위기의 해'로 정했으며 그동안 종합도매업권의 대변역할을 해 온 약발협이 업권 위기극복차원에서 회장 역할이 막중하다는데 의견을 일치했다.
이날 약발협 회원들은 현재 도매협회 고문과 6.3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성일약품 문종태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부회장에 백광의약품 성용우 회장, 총무에 원진약품 김원직 사장을 선임했다.
신임 문종태 회장은 "현재 제약의 도매정책이 상식의 선을 넘고 있다"며 "새로운 계약을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통보정책은 도매업계의 자존심마저 무시하는 처사"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 회장은 "어려운 도매업계의 유일한 힘은 단합만이 해결책"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기회를 기점으로 회원사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수도권종합도매업체들의 친목모임체인 약업발전협의는 이밖의 신임 임원으로 감사에 호림약품 정준용 회장이 선임됐다. 또 고문에는 진종환, 임경환, 이창종 회장이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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