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일산병원, 태안에 성금 1288만원 전달
- 박동준
- 2008-01-18 09: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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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원 985명 모금 동참…의료봉사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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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병원은 "이번 성금 지원은 피해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사고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자는 직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른 것으로 모금에 985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성금 지원에 앞서 병원은 구랍 18일 의사, 간호사, 행정직원으로 구성으로 의료지원팀을 구성해 기름유출 지역에 대한 의료봉사를 실시한 바 있다.
홍원표 원장은 "이번 성금 지원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고지역 주민을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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