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제급여조정위 첫 가동…누가 참여하나?
- 강신국
- 2008-01-22 06: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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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라이셀' 심의…정부 6명·의약계 4명·제약 2명 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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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BMS의 백혈병치료 신약인 ' 스프라이셀' 약가협상이 결렬되자 '약제급여조정위원회'라는 새 위원회가 위원회 조직 이후 만 1년여만에 가동된다. RN
약제급여조정위는 2006년 12월29일 약제비 적정화 방안이 시행되면서 조직된 복지부 산하 기구다.
조정위는 공단 약가협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환자의 진료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약제의 상한금액 조정 및 결정을 하게 된다.
약제급여 결정은 재적위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된다.
이에 조정위원 면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먼저 복지부에서는 현수엽 보험약제팀장이 위원으로 참여하며 공단은 강암구 상무, 이충민 급여관리실장이, 심평원에서는 이동범 개발상임이사, 변창석 법규송무부장이 위원회에 이름을 올렸다. 식약청에서는 김광호 의약품관리팀장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의약단체에서도 총 4명이 참여한다. 의협은 전철수 보험부회장, 병협은 박상근 보험위원장, 약사회는 김대업 기획이사, 병원약사회는 송보완 부회장이 추천을 받았다.
제약 관련단체 추천으로 제약협회에서는 갈원일 상무가 KRPIA에서는 이규황 부회장이 참여한다.
또한 이성환 녹새소비자연대 공동대표, 서울YMCA 신종원 시민사회개발부장이 소비자단체 추천 위원으로 조정위원회에 동참한다.
조정위원회 명단은 지난해 5월 각 단체에 통보됐기 때문에 변동될 가능성도 있다.
모 위원의 경우 "지금까지 위원인지도 모르고 있었다"고 답해 위원회가 제대로 가동되기 위해서는 상당한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 관계자는 "스프라이셀과 관련된 약제급여조정위원회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위원장 선출 등 준비해야 할 게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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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BMS, '스프라이셀' 약가협상 결렬
2008-01-1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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