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알콘, '인공누액' 제조·판매 제휴
- 최은택
- 2008-01-31 16: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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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협약식···5년내 1000억 매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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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31일 협약식을 갖고 ‘카이닉스’ 생산은 휴온스가, 판매·마케팅은 알콘이 맡게 됐다고 밝혔다.
양사는 특히 해외시장으로 진출해 향후 5년내 국내외 통산 매출목표를 1000억원으로 잡아 눈길을 끌었다.
‘카이닉스’는 방부제가 없어 라식이나 라섹 등의 시술 후나 약제성, 회상, 하드 콘텍트렌즈 착용 등에 의한 외인성 질환자의 치료보조제로 널리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양사의 설명.
휴온스 윤성태 사장은 “다국적 제약사들이 국내 투자를 줄이고 현지공장을 철수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전략적 제휴가 국내 제약사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알콘 정구완 사장은 “이번 제휴는 60년 전통의 세계 최대 안과전문 제약기업인 알콘의 노하우와 마케팅에 휴온스의 생산기술력이 결합한 최고의 윈윈전략”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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