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피토 제네릭 5파전…하반기 시장 달군다
- 가인호
- 2008-02-01 12: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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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동화-유한-SK 약가신청 완료, 경쟁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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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토 제네릭 시장이 하반기 제약시장을 뜨겁게 달굴것으로 보인다. 31일 상위제약사 4곳이 한꺼번에 약가신청을 완료하면서 5파전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
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29일 동화약품(한화제약, 휴텍스제약, 비씨월드제약 공동생동)이 리피토 첫 제네릭 약가신청을 마무리 한 가운데 31일 유한양행, 동아제약, SK케미칼, 한미약품 등 4개사가 약가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급여등재가 동시에 이뤄지는 6월부터 800억원대 거대품목 리피토(아토르바스타틴칼슘) 제네릭 시장이 활짝 열리게 됐다.
유한양행의 경우 30일 리피토 제네릭 10mg, 20mg(생동 동시진행)에 대해 30일 최종허가를 완료하고 31일 약가신청을 마무리했다.
특히 31일까지 10mg허가가 나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던 동아제약, SK케미칼, 한미약품 등은 오후 늦게 허가와 동시에 약가신청을 진행함에 따라 동화약품 등과 동일한 약가를 책정받게 됐다.
이처럼 리피토 제네릭 1차 약가경쟁이 끝나면서 노바스크, 플라빅스, 아마릴 등에 이어 올 하반기 제약시장의 최대 이슈는 리피토 제네릭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제네릭사들은 리피토 특허기간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1심판결에서 특허 무효 판결이 난 만큼 발매를 강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
특히 현재 허가가 진행중인 후발품목이 70여 품목을 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시장은 치열한 시장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리피토 제네릭들이 속속 시장에 진입할것으로 예상되면서 오리지널 품목을 보유하고 있는 화이자사의 대응방안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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