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리피토 제네릭 첫 테이프…6월 발매
- 가인호
- 2008-01-31 12: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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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SK-유한-한미 등 진입예상…약가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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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의 800억원대 거대품목 리피토정(아토르바스타틴칼슘) 약가선점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동화약품이 첫 테이프를 끊으며 일단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됐다.
3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동화약품과 공동생동을 진행한 한화제약, 휴텍스제약, 비씨월드제약 등 4개 제약사가 지난 29일 리피토정 10mg에 대한 약가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심평원은 오리지널사인 화이자측에 약가신청 사실을 통보하고, 특허관련 자료를 제출 받은후 발매시점 여부를 결정토록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상황으로는 리피토 퍼스트 제네릭 고시 시점이 6월로 예상되면서, 동화약품 측은 상반기까지 발매시점을 확정짓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동화약품측은 리피토의 경우 특허심판원의 1심 무효 판결이 내려지는 등 소송에서 승소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림에 따라, 약가등재가 이뤄지는 시점부터 발매에 들어갈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따라서 리피토 제네릭 발매가 예상되는 6월 이후 화이자측과 또 다시 특허분쟁을 피할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후발주자인 유한양행, 동아제약, SK케미칼, 한미약품 등은 10mg 최종 허가가 나는대로 약가신청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중 유한양행이 10mg, 20mg모두 생동시험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오늘까지 약가신청이 이뤄질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는 대목이다.
한편 리피토 제네릭시장은 상위제약사들이 잇따라 시장에 참여함에 따라, 고시가 이뤄지는 6월 이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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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크 이어 리피토 제네릭도 발매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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