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파괴세력, 당연지정제 폐지요구"
- 최은택
- 2008-02-22 09:00: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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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연, 의협·병협·보험사 로비의혹···인수위 논의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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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시민단체가 논란이 제기된 당연지정제 폐지논의를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이하 보건연)은 21일 성명을 통해 당연지정제 폐지를 요구하는 세력은 건강보험의 붕괴를 원하는 ‘건강보험 파괴세력’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보건연은 “이 논란은 촉발된 것은 건보제도를 자신의 돈벌이에 장애가 된다고 판단하는 의사협회와 병원협회, 보험사 등 관련 업계의 로비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보건연은 이어 “전국민의 건강보험료로 운영되고 전국민이 혜택을 받는 건강보험제도는 당연히 당연지정제를 기반으로 존재하는 것”이라면서 “이 제도에 손을 대는 것은 건강보험의 붕괴를 알리는 서막”이라고 우려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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