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제 슈퍼판매, 품목·효능별 전환방식 고려
- 강신국
- 2008-02-29 12:33:2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성이 후보자·복지부, 올해 일본수준서 의약외품 전환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소화제 약국외 판매허용 방법으로 개별품목별 전환방식과 약품 효능군별로 일괄 선정하는 방식 중 하나가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김성이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와 보건복지부는 국회 인사청문회 서면답변 자료를 통해 일반약 슈퍼판매 계획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자와 복지부는 개개 품목을 허가 변경하는 방식을 통해 의약외품으로 전환하는 방안과 약품 효능, 사용목적, 외국사례, 국내 부작용 발생정도 등을 참고해 약품효능군으로 일괄 선정하는 방식중 하나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와 복지부는 이 두 방식의 장단점을 서로 비교해 보다 효율적인 방법으로 추진할 생각이라고 말해 소화제의 의약외품 전환을 기정사실화 했다.
여기서 개개품목은 지미코프시럽, 훼스탈정 등을 약품군은 진해거담제, 건위소화제 등을 의미한다.
또한 김 후보자와 복지부는 올해는 일반의약품 중 부작용 발생이 적고 안전성이 확보된 것으로 판단된 일부 안전한 품목을 일본 수준 정도에서 의약외품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자와 복지부는 품목군 선정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제고하고자 의료계, 약계, 시민단체 전문가로 위원회를 구성해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장관이 임명되고 보건복지가족부 업무가 본격 가동되면 소화제에 대한 의약외품 전환 논의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한편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전환에 대해서는 한나라당 문희 의원, 통합민주당 장향숙, 백원우 의원이 동시에 질의를 해 국회에서도 일반약 슈퍼 판매허용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
소화제 슈퍼판매 추진…타 품목 확대 불가피
2008-02-25 06:50
-
이명박 정부, 소화제 의약외품 전환 추진
2008-02-22 09:1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 진열·판매금지…살생물 승인제 앞두고 업체들 부랴부랴
- 2시장 독식 대형사 Vs 생존 걸린 중소사…공동생동 패권 경쟁
- 3췌장효소제 시장 '캡슐에서 알약'으로…대형제약 속속 진입
- 4렉라자·줄토피·트루리시티 7월 약가인하…차액정산 준비를
- 5한미사이언스, 4개월새 주가 46%↓…분쟁 백기사들 평가액 뚝
- 6비보존제약 38호 신약 어나프라주, 국내 안착이 미국행 열쇠
- 7온라인몰·거점도매 확산…의약품 유통 재편에 약국 우려
- 8베믈리아→타프리아로 제품명 변경…"기존 재고 어떡하나"
- 9식약처, 해외 허가 전력 없는 '밈라이로주' GIFT 지정
- 10심평원 빅데이터에 AI 결합…제약·연구 전방위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