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피토 기등재 인하 200억대…제네릭 '불똥'
- 가인호
- 2008-04-18 07: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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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약가인하 예상…하반기 발매 제네릭도 동일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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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등재약 목록정비로 화이자의 리피토 약가인하 폭이 약 30%선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하반기 발매를 목표로 약가신청을 완료한 제네릭군에도 상당한 파급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고지혈증 기등재약 재평가 시범결과 검토결과 공개로 화이자의 고지혈증약 리피토가 약 30%대 약가인하가 현실화됨에 따라 발매를 앞두고 있는 제네릭들도 동반 약가인하로 상당한 출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 것.
리피토는 지난해 840억원대를 기록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현재 동화약품을 비롯해 한미약품, 유한양행, 동아제약, SK케미칼, 등 10여 곳 이상이 제네릭 약가신청을 완료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기등재약 재평가로 리피토 약가가 200억대 인하가 기정사실화됨에 따라 약가신청을 진행한 제네릭들도 동일하게 약가인하 충격파에 휩싸일 전망이다.
제네릭사 한 관계자는 “리피토의 경우 제네릭 등재로 20% 약가인하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기등재 목록정비로 추가 약가인하 조치되면서 30%대 인하가 불가피 한 상황”이라며 “제네릭들도 리피토 약가인하 폭을 그대로 적용받기 때문에 마케팅 차질이 불가피 할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상당수 국내제약들이 올 하반기 주력품목으로 리피토 제네릭을 선정해 영업을 집중할 계획이었기 때문.
리피토의 경우 특허기간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1심판결에서 특허 무효 판결이 난 만큼 제네릭사들이 하반기 발매를 강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6월 이후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리피토 제네릭은 현재까지 10여 품목 이상이 약가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허가가 진행중인 후발품목도 70여 품목을 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번 고지혈증 기등재약 정비로 국내사 중에는 중외제약 '리바로'와 CJ '메바로친' 등에 대한 약가인하 타격이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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