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미국내 영업사원 1200명 감축
- 이영아
- 2008-05-06 08: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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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용절감 목적…영업인력 20% 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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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사는 비용 절감의 목적으로 미국내 영업사원 1,200명을 추가로 감원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감원 조치는 2007년 초에 이뤄진 영업사원 400명 감축에 이은 조치라고 머크사의 대변인은 말했다.
작년 초부터 이어진 감축에 따라 영업사원 1600명이 감원됐으며 이는 머크의 영업인력 20%이 줄어든 것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이번 감원은 지난 2005년 말에 발표된 구조조정의 일환. 이로써 2010년까지 총 45억달러에서 50억달러의 비용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머크는 최근 특허 만료와 콜레스테롤 치료제인 ‘바이토린(Vytorin)’의 판매 감소, 지난주 콜레스테롤 신약 ‘코댑티브(Cordaptive)’의 FDA 승인 거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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