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문재권 부장, 부패방지 총리 표창
- 박동준
- 2008-05-07 11:36: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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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함량 배수처방 개선 지적…"보험재정 누수 방지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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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심평원에 따르면 문 부장은 의료계에서 관행으로 자리잡았던 저함량 배수처방을 내부 감사를 통해 지적해 지난해 8월부터 심사기준이 개선되는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를 계기로 정부는 저함량 배수처방에 대한 관리를 시작해 연간 약 200억원 이상의 보험재정 누수방지와 국민의료비 부담경감 효과를 거뒀다.
심평원은 "청렴하고 투명한 경영을 위한 직원들의 노력이 쌓여 심평원이 부패방지 및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번 표창은 부패방지를 위한 공적이 지대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정부에서 수여하는 포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전 국가청렴위)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 국무회의 등을 거쳐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최종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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