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신약, ‘프레바시드’보다 효과 좋아
- 이영아
- 2008-05-19 07:45:0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고용량 TAK-390MR, 식도염 개선효과 확실
- AD
- 1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다케다의 속쓰림 치료 신약이 ‘프레바시드(Prevacid)’보다 식도염증 치료효과가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Digestive Disease Week 학회에서 다케다의 TAK-390MR에 대한 2건의 후기임상 실험 결과가 발표됐다.
다케다의 TAK-390MR은 프레바시드의 개선된 형태의 약으로 올해 말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케다는 2009년 11월에 특허가 만료되는 프레바시드의 제네릭 출시 전에 TAK-390MR이 프레바시드 복용 환자들을 흡수하는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연구팀은 4,092명의 미란성 식도염 환자에게 각각 60mg 또는 90mg의 TAK-390MR나 30mg의 프레바시드를 매일 복용하게 했다. 그 결과 90mg TAK-390MR의 효과는 프레바시드보다 우수한 것을 알아냈다.
생명표법(life table)분석 결과 60mg TAK-390MR을 복용한 환자의 93%, 90mg TAK-390MR을 복용한 환자의 95%에게서 치료 효과가 나타났다. 프레바시드는 92%의 환자에게서 치료효과를 보였다.
조율(crude rate)분석 결과에서는 프레바시드 복용환자의 85%가 치료 효과를 보인데 비해서 60mg TAK-390MR 복용환자의 87%, 90mg TAK-390MR 복용환자의 89%가 치료효과를 보였다.
한 분석가는 이번 2건의 임상 실험에서 TAK-390MR이 프레바시드보다 약간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아스트라의 ‘넥시움’ 역시 식도염에 대해 이와 비슷한 효과를 보인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부산 창고형약국, 서울 진출?...700평 규모 개설 준비
- 25년 엔트레스토 분쟁 종지부...제네릭 승소 이끈 3대 쟁점
- 3'이모튼', 약국당 180T 균등 공급...19일부터 신청
- 4약국 개설·운영에 스며드는 외부 자본…규제장치 마련될까
- 5차바이오, 카카오·LG와 동맹...'3세 경영' 협업 전략 가동
- 6국내제약 16곳, '린버크' 결정형특허 분쟁 1심 승리
- 7R&D·공정 다시 짠다…제약사별로 갈린 AI 활용 지도
- 8시총 6186억→175억...상장폐지 파멥신의 기구한 운명
- 9수제트리진, 새로운 기전의 비마약성 진통제
- 10"주식으로 바꿀게요"...주가 상승 바이오, CB 전환청구 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