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로타릭스', 국내 파트너에 녹십자 낙점
- 최은택
- 2008-05-28 07: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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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초 제품 국내출시···MSD·SK 협력 '로타텍'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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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K는 최근 ‘로타릭스’ 제휴경쟁을 벌여온 녹십자와 대웅제약 중 녹십자를 파트너사로 최종 선정했다.
GSK는 그러나 로타바이러스 백신과 자궁경부암백신(서바릭스, 허가진행중)에 대한 제휴계약을 일괄체결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로타릭스’ 파트너사만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웅제약이 ‘서바릭스’의 사업파트너가 될 수 있는 여지가 여전히 남아 있는 셈이다.
‘로타릭스’는 이번 제휴계약으로 마케팅과 영업은 GSK가, 유통관리 전반은 녹십자가 맡게 된다.
이와 함께 GSK는 당초계획보다 2주가량 늦은 내달초에 ‘로타릭스’를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MSD ‘ 로타텍’과의 본격적인 시장경쟁도 이 때부터 비로소 불 붙게 된다.
국내사인 녹십자와 SK케미칼이 두 다국적 제약사의 경쟁에 조력군으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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