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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생동자료 미제출, 한미 31·신풍 21·대원18

  • 천승현
  • 2008-06-28 18:36:01
  • 의협, 576품목 공개 분석…국내제약, 이미지 타격

대한의사협회가 2006년 생동조작 파문 당시 자료미제출 576품목을 공개한 가운데 대부분의 국내 제약사들이 이미지에 타격을 입게 됐다.

물론 576품목이 생동조작이 아닌 데이터가 없어 당시 검토가 불가능했던 제품이지만 지난 생동조작 사건에서 드러났든 해당 품목에 대한 신뢰도는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해당 품목 중 다빈도 성분 및 현재 매출이 많은 품목들이 대거 포함, 국내 제약업계에 적잖은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데일리팜이 의협이 공개한 생동조작의혹 576품목을 분석한 결과 한미약품이 가장 많은 31품목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풍제약과 대원제약이 각각 21품목으로 뒤를 이었으며 참제약과 종근당이 각각 17품목, 16품목으로 집계됐다.

이들 제약사를 포함, 경동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국제약품, 일동제약 등 총 20개 제약사가 576품목 가운데 10개 이상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576품목 중에는 관련 시장에서 상위권에 랭크돼 있는 대형제품도 눈에 띄었다.

가장 많은 품목을 보유한 한미약품은 심바스트, 코싹정, 그리메피드정2mg, 메록스캄캡슐15mg 등 대형 품목들이 대거 포함됐다.

또한 종근당의 레바라틴, 심바로드, 유한양행의 암로핀정5mg, 멜로캄캡슐 등 대형품목들도 생동자료를 제출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성분별로는 환자들에 많이 처방되는 다빈도 성분들이 대거 목록에 포함됐다.

총 103개 성분이 생동조작의혹으로 지정된 가운데 글리메피리드와 심바스타틴제제가 각각 32품목, 27품목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레보설피리드는 25품목, 멜록시캄은 22품목, 세파클로, 에르도스테인은 각각 20품목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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