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한미 등 주요제약, 하반기 공채 나서
- 이현주
- 2008-09-03 06: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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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업들의 공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제약회사들도 하반기 공채 포문을 열었다.
한미약품, 한국화이자 등을 비롯한 국내외 제약사들이 하반기 인재모집에 본격적으로 가세한 것.
제일약품은 신제품 출품일정관리 등의 업무를 맡을 PM부서와 개발/RA, 대관/라이센싱 부서의 신입,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5일까지다.
임상/CRA, 학술/교육부분 경력을 갖춘 경력자는 5일까지 바이엘쉐링코리아에 지원가능하다.
LG생명과학은 신입 또는 경력 영업MR 채용에 한창이다. 생명과학 관련학과 출신과 외국어 능통자는 우대하며 지원자들은 7일까지 원서접수하면 된다.
한국화이자제약은 마케팅업무 관련 신입 또는 2년이하 경력자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10일까지.
가장많은 인력 채용을 계획중인 한미약품은 해외사업부, 영업부, 연구개발부문, 제종공정부문 등에서 120여명을 뽑는다. 원서접수는 16일부터 26일까지다.
녹십자는 이달중에 공고를 내고 10월 공채를 실시, 11월 신입사원 교육을 목표로 하반기 100여명 인재를 채용한다. 작년 채용수준보다는 감소한 것.
동아제약은 10월 중순에 50여명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며 환인제약은 11월경 15~25명 규모의 공채를 예정하고 있다.
한편 취업포털사이트 인크루트는 고유가와 원부자재 상승에 발목이 잡힌 제약사들의 경우 예년보다 채용규모가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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