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여드름예방 생약조성물 특허 취득
- 이현주
- 2008-09-19 14: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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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학초 유효성분 추출…기존제품 부작용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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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닥제약사 휴온스가 여드름 예방 및 치료용 생약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
휴온스(대표 윤성태)는 선학초로부터 유효성분의 추출, 정제방법 및 그 추출물을 함유한 여드름 예방 및 치료용 생약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특허를 취득한 조성물은 여드름 증상을 악화시키는 주 원인균으로 알려진 프로피오니박테리움 아크네스(Propionibacterium acnes)의 생육을 강력하게 저해하는 유효성분으로 여드름 예방 및 치료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중앙연구본부 신대희 전무는 "기존 여드름 치료제 부작용을 개선했으며 선학초로부터 추출한 천연물이기에 인체 안정성이 높고 장기간 사용해도 부작용이 적을 뿐 아니라 여드름 발생의 주 원인균인 프로피오니박테리움 아크네스에 대한 항균력이 월등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통상의 제형화 방법을 통해 세안제, 비누, 크림, 연고등을 제조할 수 있으며 폼 클렌징, 로숀, 에센스 등의 기초 화장품에 첨가해 여드름 예방 및 치료제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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