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송재성, 심평원장 업무에 적임자"
- 홍대업
- 2008-10-13 18: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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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 원장 취임 환영논평…한방건강보험 급여 관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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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은 13일 전 복지부 차관을 역임한 송재성씨가 신임 심평원장에 임명된 것과 관련 “적임자”라며 환영 논평을 발표했다.
한의협은 “신임 송 원장이 30여년간 보건복지 분야에서 근무한 정통 관료 출신으로, 재직시에도 탁월한 기획력과 조정 및 협상력을 바탕으로 건강보험과 보건의료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은 바 있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이에 따라 현재 의료계에 산재해 있는 건강보험급여의 심사·평가 업무 등에 관한 문제점들을 합리적이고도 효율적으로 해결하는데 적임자”라며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의협은 특히 “앞으로 한의학을 국가 핵심 동력산업으로 성장시키고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한방의료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한방건강보험 급여에 대한 심사·평가업무의 개선이 필수적”이라며 “이에 대한 적극적이고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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