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수가 2.2% 인상…환산지수 64.5원
- 박동준
- 2008-10-17 20:49:2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단-약사회, 계약 체결…18일 재정운영위 의결 남겨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대한약사회가 내년도 약국의 수가를 2.2% 인상하는 선에서 건강보험공단과 수가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약국의 상대가치점수 당 단가인 환산지수는 현행 63.1원에서 64.5원으로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공단과 약사회는 수가협상 종료 4시간을 앞두고 벌인 최종 협상을 통해 내년도 약국 수가를 현행보다 2.2% 인상하는 것에 합의하고 양측 협상팀이 수가인상안에 대한 가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진행된 유형별 수가협상에서 약사회가 1.7%의 인상률을 기록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협상에서는 인상률면에서 지난해에 비해 0.5% 높은 수준으로 수가합의를 이끌어 낸 것이다.
이는 공단이 전체 의약단체와의 수가협상에 대한 의지를 보이며 전반적으로 지난해에 비해 높은 수가인상률을 의약단체에 제시했다는 점과 약사회 역시 지난해에 이어 협상 막판까지 인상률에 고삐를 죄는 전략이 동시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약국의 조제료가 고평가돼 있다는 일부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두 번째 유형별 수가협상만에 2%를 넘어서는 수가인상률을 이끌어 낸 약사회도 표면적으로는 부족하다는 입장이지만 일정한 만족감을 보이는 분위기이다.
양측 협상단 간의 가계약이 체결되면서 18일 오전으로 예정된 공단 재정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계약 당사자인 공단 이사장과 약사회장의 사인으로 3주 동안 진행된 수가협상은 종료된다.
약사회 정명진 부회장은 "2.2% 수가인상에서 공단과 계약을 체결했다"며 "올해 수가협상에서 약국의 차별성을 부각시켰고 그 기반을 다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약국 내년도 수가인상률 2% 돌파기류 감지
2008-10-17 12:2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슈 터지면 줄이고 늘리고…공동·위탁생동 정책에 업계 혼선
- 2CSO협회 설립 급물살타나…복지부, 사단법인 인가 검토
- 3올해 신규 특허 등록 41%↑…마운자로 광폭 등재·종근당 두각
- 4창고형 약국 확산에 가격 논란 넘어 일반약 안전규제 이슈화
- 5유일한 박사 100년과 미래 나침반…윌로우하우스 가보니
- 6첨가제 '메글루민' 불순물 불똥…관련 의약품 회수 조치
- 7보툴리눔 확장에 신약 탑재…부채비율 7% 휴온스바파 잰걸음
- 87월 판매 가능한 살충제는?…현장 혼란에 정부 리스트 공개
- 9샤페론, 누겔 미국 3상 전략 구체화…추가 임상 검토
- 10하이텍팜, 1분기 적자·가동률 60%대…차현준 체제 첫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