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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처방패턴 '복합제' 대세…청구액 급성장

  • 천승현
  • 2008-10-25 06:29:41
  • 상반기 EDI 100대 품목 분석…올메텍플러스 상승률 ‘최고’

올해 상반기 처방패턴이 단일제에서 복합제로의 이동이 가속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심평원이 국회에 제출한 ‘2008 상반기 청구액 100대 품목’에서 주요 품목의 단일제와 복합제의 성장률을 분석한 결과 단일제에 비해 복합제의 상승세가 월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효능 개선 및 제네릭에 대한 특허 방어용으로 출시한 복합제들이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기존 단일제의 부족한 부분을 톡톡히 메워주고 있는 것.

품목별로는 ARB계열 고혈압치료제 올메텍플러스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단일제인 올메텍도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35.2%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올메텍플러스는 69.2%의 높은 성장률로 올메텍시리즈의 승승장구에 큰 기여를 했다.

특허만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아프로벨과 코자는 올해 상반기 청구액이 전년동기대비 6.9%, 1.9% 감소했다.

하지만 복합제인 코아프로벨, 코자플러스가 각각 2.5%, 3.7% 증가, 단일제의 부진을 메웠다.

아타칸은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2.7% 성장에 그쳤지만 아타칸플러스는 26.2%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프리토 역시 단일제는 1.2% 성장에 불과했지만 프리토플러스는 두자리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당뇨병치료제인 아마릴은 지난해에 비해 청구액이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지만 대체제품인 아마릴엠이 새롭게 100위권내에 진입하며 아마릴의 구원군 역할을 톡톡히 했다.

포사맥스플러스는 40.9%의 높은 상승세로 포사맥스에서 포사맥스플러스로의 대체작업이 상당 부분 마무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반해 디오반의 경우 유일하게 단일제 성장률이 복합제보다 높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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