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김말숙 약사, 연극무대 '주인공' 출연
- 홍대업
- 2008-11-14 22: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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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내달 3일부터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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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는 극단 마임 제95회 공연인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에서 주인공인 ‘양선’역을 맡았으며, 이 연극은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학익동 도호부청사 옆에 소재한 돌체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작가 공지영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작품을 전혜성이 각색하고 박상숙이 제작·연출했으며, 조연출은 최은비, 무대 제작은 최규호가 맡았다.
사회 속에서의 가정, 가정에서의 자아에 대한 자기 성찰, 여성의 역할 분담으로 밝은 사회로의 환원을 목적으로 기획된 작품이다.
김 이사는 안영근 전 민주당 국회의원의 부인으로 그동안 왕성한 사회활동을 해왔으며, 이 작품에 등장하는 세 여성 주인공 중 ‘영선’역을 맡아 인천사회에서의 여약사의 능력 개발과 이미지 신장에 큰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입장료는 1만5000원(학생 8000원)이며 예약은 전화(032-772-7361)나 인터넷(www.clownmime.co.kr)으로 하면 된다.
공연시간은 평일 오후 7시30분, 토요일 오후 3시, 일요일 오후 5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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