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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바이엘쉐링, 3년내 신약 10품목 쏟아낸다

  • 최은택
  • 2008-11-28 06:27:45
  • '자렐토' 등 내년부터 도입…'레비트라'도 제제 개선

바이엘쉐링이 내년부터 신제품 십 수종을 쏟아낼 전망이다.

하지만 프리드리히 가우제 사장의 목표처럼 바이엘이 향후 5년내 국내 순위 3위까지 성장할지는 미지수다.

가우제 사장은 2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년부터 국내에 소개될 주요약물을 소개했다.

연도별로는 2009년~2011년 10개 품목, 2012년 이후 9개 품목 등이 구체적으로 거론됐다. 물론 신약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기존 제품의 제제를 개선했거나 적응증을 확대한 경우까지를 포함한다.

가우제 사장에 따르면 향후 3년내 출시목표로 정맥혈전색전증 예방약인 ‘자렐토’와 피임약 ‘야즈’, ‘비잔’, 혈우병약 ‘코지네이트’ 등이 내년부터 줄줄이 시판허가를 받을 전망이다.

‘자렐토’는 슬관절전치술 및 고관절전치술을 받았거나 계획중인 성인환자의 혈전을 예방하는 데 사용된다. 경구용 피임약인 ‘야즈’는 피임용도 뿐 아니라 월경전불쾌장애(PMDD), 여드름 치료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또 ‘코지네이트’는 혈우병A(혈액응고 8인자 결핍) 유전자재조합 치료제로 바이엘쉐링의 새로운 도전 영역이다.

이와 함께 피임약 복합제 ‘야스민플러스’, 갱년기증상치료제 ‘메노스타패치’, 조영제 ‘울트라비스트’와 ‘가도비스트’의 후속제품도 소개된다.

바이엘쉐링의 대표 항암제인 ‘넥사바’는 신장암과 간암 적응증에 이어 위암까지 사용영역이 확대된다.

4년후부터 나올 신제품들도 줄줄이 대기 중이다. 먼저 ‘자렐토’는 심방세동에 의한 뇌졸중 예방과 정맥혈전색전증 치료제로 사용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또 당뇨약 ‘글루코바이’와 발기부전약 ‘레비트라’는 구강붕해정(ODT)이, 항생제 ‘씨프로바이’는 흡입형 제품이 추가된다.

또 복합제인 ‘엘레비트 플러스, 경구용 ’메노스타‘, 피임약 ’클라라‘, 조영제 ’분자영상학 알츠하이머병을 위한 PET-Tracer‘도 이 기간동안 도입된다.

바이엘쉐링 글로벌 CEO인 안드레아스 피빅 사장은 “향후 세계 6위 제약사로 성정한다는 목표로 전문약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라면서 “특히 심혈관계 치료제와 항암제 분야에 R&D 예산의 60%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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