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면허증 주민번호 삭제…"개인정보 보호"
- 강신국
- 2008-12-04 12: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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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14일부터 신규서식 적용…생년월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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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는 (한)약사면허증 양식을 개선, 주민번호 대신 생년월일을 기재토록 면허증 서식을 개선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4일부터 새 약사면허증이 사용되고 주민번호 대신 약사 생년월일이 기재된다.
서식이 개선되는 증서는 약사, 한약사면허증, 한약업사허가증, 약업사자격증, 한약조제자격증 등이다.

이에 따라 약국에서 약사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뒷 번호를 종이 등으로 가리는 등 난잡한 면허증을 게시하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자격증, 면허증 등으로 인한 약사 주민번호 유출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개인정보보화 강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 1월 약국개설등록증의 주민번호 기재란을 삭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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