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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오늘부터 매일 먹는 저용량 '시알리스' 선봬

  • 최은택
  • 2009-01-12 10:17:32
  • 릴리, 약국에 제품 보급···병의원 디테일도 끝마쳐

하루에 한 알씩 매일 복용하는 발기부전치료제가 이번 주부터 처방될 예정이다.

한국릴리(대표 야니 윗스트허이슨)는 ‘ 시알리스’ 5mg 저용량 제품을 지난 6일 국내에 출시, 약국가에 보급하고 병의원을 상대로 디테일을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알리스’ 저용량은 이르면 오늘부터 처방이 개시될 전망이다.

이 제품은 성관계전에 먹던 ‘시알리스’ 10mg·20mg의 용법·용량을 개선해 하루에 한 알씩 복용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것.

10mg과 20mg 복요용량에 반응하고 일주에 적어도 2회 이상 사용이 기대되는 환자에게 의사의 판단에 따라 처방되는 데, 매일 투약하는 용법의 적합성은 주기적으로 재평가돼야 한다.

저용량 신제형은 용법·용량이 절반으로 줄면서 정제 크기도 고용량 제품보다 작아졌다.

릴리 마케팅부 권미라 차장은 “시알리스 신제형은 36시간 동안 효능이 지속되는 강력한 발기력 강화효과 때문에 가능했다”면서 “이는 약효 지속기간이 짧은 다른 치료제에서는 불가능한 시알리스의 우수성”이라고 자평했다.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관 안태영 교수는 “저용량 시알리스는 성관계 전에 약을 복용해야 하는 기존 치료법에 만족하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시알리스’ 고용량은 4개 들이 포장이 시판 중이지만, 저용량은 한달 4주 처방에 맞춰 28개 들이 포장으로 패키지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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