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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분양 임박한 판교 상가 예상 몸값은 얼마?

  • 김정주
  • 2009-02-03 14:24:10
  • 중심상업 1층 3.3m²당 5천만~1억원 선, 근생도 3~5천만

올해 상가분양 시장의 핵으로 꼽히는 판교신도시 상가 공급 일정이 임박한 가운데 용지별 공급가격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3일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이르면 내달부터 공급이 진행되는 판교신도시 상가 중 가장 관심이 쏠리는 곳은 중심상업용지 내 상가로, 1층 기준 3.3m²당 5천만~1억원 선이 예상된다.

예상 공급가격에 대한 근거는 지난 2007년 6월(8월 재입찰 결과 포함) 총 21개 필지에 땅값만 5039억원이 몰린 중심상업용지 경쟁입찰 당시 3.3m²당 평균 낙찰가가 6696만원(평균 내정가 3400만원 대)이었고 최고 낙찰가는 9218만원에 달했기 때문이다.

또한 상층부 공급 가격은 2층의 경우 1층 분양가의 30%선, 3층 이상은 15~25% 선으로 책정 될것으로 보인다.

근린생활용지와 근린상업용지 내 상가분양 가격도 입지에 따라 녹록치 않은 공급가격이 관측된다.

특히 지난해 9월 토공이 공급했던 35개 필지 입찰에서 첫날 낙찰된 24개 필지중 근린상업용지중 3.3m²당 최고 낙찰가는 4426만원이었고, 근린생활용지의 3.3m²당 최고 낙찰가가 2770만원인 점을 감안, 중심상업용지보다 대체로 차분한 공급가격이 예상된다.

그러나 지역 이름 값과 앞서 분양 된 단지 내 상가 등의 시세가 반영돼 1층 기준 3000~5000만원 수준으로 예측된다.

아울러 2010년 준공 예정인 판교테크노밸리 내 상가 공급가격도 3.3m²당 3000~4000만원 대로 예상된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판교신도시 상가는 강남과의 인접성과 1.43%에 그친 상업업무 용지비율에 따른 희소성으로 투자 이목이 집중된 지역이지만 타지역에 비해 비교적 높은 분양가 수준과 최근 불안정한 경기여건은 분양성에 걸림돌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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