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2025년 하반기 ESG 베스트 100대 기업 선정
- 이석준
- 2025-11-18 11:39: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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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 ‘AA‘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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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연결 재무제표 기준 5000억원 이상 2조원 미만 기업 부문에서 우수 기업으로 인정받아, 이번 하반기 베스트 기업 목록에 새롭게 편입되는 영예를 안았다.
서스틴베스트는 2006년 국내 최초로 상장기업 ESG 평가를 도입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약 1300개 상장 및 비상장 기업의 ESG 관리 수준을 평가한다.
평가는 기업의 환경, 사회, 지배구조 측면의 비재무적 요소를 심층적으로 분석해, 기업 경영 활동이 환경 친화적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건전한 지배구조를 갖출수록 높은 점수를 부여한다.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세 부문에서 총 7등급(AA~E)으로 차등 부여되며 각 산업별 특성과 지표의 중요도, 재무성과와의 연계성 등을 고려해 점수를 산출한다. 평가 결과는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들의 투자 판단에도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된다.
대원제약은 이번 서스틴베스트 평가에서 ESG 경영을 위한 체계적인 노력과 실질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91.96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상반기 평가에 이어 하반기에도 AA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생산 공정 관리, 인적 자원 관리, 주주의 권리 및 이사회의 구성과 활동 등 여러 핵심 영역에서 섹터 평균을 상회하는 '상' 등급의 성과를 보였다.
전체 1299개 평가 기업 중 169위, 제약·생명공학·생명과학 부문 100개사 중 16위를 차지해 실질적 ESG 관리 역량과 신뢰도를 입증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이번 서스틴베스트의 ESG 베스트 기업 선정은 대원제약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꾸준히 기울여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앞으로도 ESG 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아 투명하고 책임 있는 기업 운영을 통해 주주 및 모든 이해관계자의 가치를 높이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에 발표된 ‘ESG 베스트 100대 기업’은 자산 규모별로 2조 원 이상 50개, 5000억~2조 원 미만 30개, 5천억 원 미만 20개사로 구분돼 선정됐다. 평가 결과는 국내 주요 연기금·자산운용사 ESG 투자 및 스튜어드십 활동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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