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간호사 번아웃 막아라"...교대제 시범사업 성과 공유
- 강신국
- 2023-12-27 19: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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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는 27일 코리아나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워크숍은 전국 75개 의료기관, 331개 병동에서 운영 중인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에 대한 개선점을 찾아 차기 시범사업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고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우수사례를 발표한 의료기관 시상도 이뤄졌다. 대상은 가천대학교 길병원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충남대학교병원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등 2곳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우수상(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장려상(원광대학교병원, 국립교통재활병원, 충북대학교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수여됐다.
간협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관계자는 "간호사 교대제 시범사업 경험과 교육전담간호사 운영에 대한 각 기관들의 우수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통해 간호사 교대제를 시작하는 병원들이 자연스럽게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며 "간호사가 안정적인 근무환경에서 일과 삶의 균형을 지키며 번아웃되지 않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워크숍에는 탁영란 제1부회장, 현석경 병원간호사회 제1부회장, 홍정희 제2부회장, 김명숙 이사, 추영수 이사, 김해인 감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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