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배 "수원·안양·의정부지역 카운터 심각"
- 강신국
- 2009-03-22 03: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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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약 임원워크숍서 무자격자 척결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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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배 회장은 이날 ◆약사회 조직강화와 회원화합 ◆조제사고 방지 메뉴얼 배포를 골자로 한 약국 안전관리체계 구축 ◆약국경영 활성화 지원 사업 등을 올해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아울러 "수원, 안양, 의정부 등의 카운터는 정말 심각하다"며 "김현태 부회장에게 펌팜운동본부를 통해 카운터 척결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무상드링크 제공, 몰카 파문 등 약사위상이 추락하고 있다"면서 "임원 모두 중지를 모와 난국을 해쳐나가자"고 주문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개국약사, 약사회, 근무약사를 대표해 나온 연자들이 약국보조원제 도입을 놓고 열띤 토론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사미자 약사(안산 푸르지오약국), 이광민 약사(부천시약 총무), 이주영 약사(연구공간 DOP대표)는 약국보조원제 도입은 득보다 실이 많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반면 김대원 약사(오산시약 회장), 김희준 약사(전 경기도약 정책기획실장), 조양연 약사(경기도약 정책이사)는 약사 직능 향성을 위해 제도 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아울러 아주대 조영호 교수의 '리더십 함양과 조직관리'를 주제로 한 경영 강좌와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의 강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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