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김창근 부회장, 올해의 경영인에 선정
- 가인호
- 2009-04-14 10: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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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경영인클럽 주관, 올해의 21세기 대상에서 수상

재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21세기 대상’은 1986년 21세기 경영인 클럽의 창립을 기념하며 제정된 시상제도.
국내의 산업발전에 기여한 경영인들을 수상을 통해 격려하고 있다. SK그룹에서는 ‘90년 고 최종현 회장, ‘99년 손길승 명예회장이 ‘올해의 21세기 경영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 부회장은 SK케미칼 대표이사 취임 이후 그린케미칼(Green Chemical)과 생명과학을 회사의 신 성장축으로 정하고 해외진출 추진 등 글로벌 경영을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인 신성장 동력 발굴로 외부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근 SK케미칼은 울산에 바이오디젤 공장을 증설하는 등 친환경 화학기술을 적용한 그린 케미칼 비즈니스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생명과학사업은 지속적인 R&D 투자의 결실로 EU지역의 다국적 제약사에 항암제 개량 신약을 라이센싱 아웃 하는 등 신약개발과 글로벌 마케팅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성과를 보였다.
김 부회장은 "경영인은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절박하게 시행하고 영원히 살 것처럼 내일을 준비”해야 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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