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유형별수가 연구자에 이해종 교수 유력
- 허현아
- 2009-04-18 0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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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산지수 연구자 제안평가…김양균 교수와 공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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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수가계약에 앞서 보험자 관점에서 유형별 환산지수 개선방안을 도출할 연구자 선정이 관심을 모은 가운데, 연세대 이해종 의료복지연구소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건강보험공단은 17일 오후 2시 유형별 환산지수 연구자 선정을 위한 제안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 수가 연구용역 공모에는 이해종 연세대 의료복지연구소장과 김양균 경희대 의료경영학과 교수가 공개 경쟁에 나선 가운데, 이 소장이 1순위에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건보공단은 3월말 진행한 유형별 수가계약 연구공모가 단일 지원으로 불발됨에 따라 4월초 긴급 재공모를 내고, 연구자 선정 절차를 밟아왔다.
공단은 이날 연구자 심의를 완료함에 따라 연구용역 제반사항에 관한 협상을 거쳐 계약을 최종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교수는 그간 보건경제정책학회 등 보건의료 관련 학술토론회에서 수가 적정성에 관한 견해를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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