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의약품 정책 펼칠 터"
- 박철민
- 2009-04-24 12: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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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충환 과장, "투명한 정보공개로 신뢰 쌓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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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박인터뷰]복지부 의약품정책과 김충환 과장

신임 김 과장은 통일부에서 2006년 11월 복지부로 전직하며 그동안 사회정책과 등을 거쳐 보건의료정보과장을 역임하며 U-헬스케어를 담당했다.
의약품정책과에서의 본격적인 근무는 지난 16일부터 시작해 아직은 업무에 대한 적응기를 거치고 있는 김 과장을 복지부에서 만나 앞으로의 포부를 들어봤다.
다음은 김 과장과의 인터뷰를 통한 일문일답.
- 의약품정책과에 오기 전에 어떤 업무를 맡았나
통일부에서 근무하다 스웨덴에 유학을 다녀왔다. 스웨덴은 훌륭한 복지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배울점이 많았다. 2006년 귀국해 복지부에 자원했다. 복지부에서는 사회정책과, 국제협력과, 아동청소년과, 보건의료정보과를 거쳤다.
- 의약품정책과장으로 오자마자 제약업계와 약사회 등과 인사를 나눴다.
아직 인사만 나눈 정도이다. 약사회 박인춘, 김정수 이사와 제약협회 갈원일 상무를 만났다. 길게 얘기를 나누지 못해 고충이라든지 이런 것을 자세히 듣지는 못했다.
- 최근 발생한 석면 탈크 의약품 파동에 대해서 어떻게 보는가.
이런 이슈는 사전에 예방하면 좋지만, 언론이나 제보를 통해 정부가 사후에 인지를 하더라도 신속하고 정직한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사례에서는 허둥지둥 대처를 해온 면이 있다.
- 향후 계획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98) 행정고등고시 합격('97) 통일부 근무('97~'06) 복지부 근무('06~현재)
김충환 과장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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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약품정책과장에 김충환 서기관
2009-04-1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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